“충격 신관 시험 중에 폭발…원인 규명 중”_트럭은 정치에 돈을 걸었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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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국방과학연구소 총포탄약시험장의 포탄 폭발 사고와 관련해 관계당국은 원인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위사업청은 이번 사고가 155mm 견인 곡사포 포탄에 대해 충격 신관 시험을 하던 중에 일어났으며, 최태인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현장 사고대책반이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오늘 폭발한 포탄은 기존에 납품되던 155mm 포탄의 추가 물량 만 6천발 중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당초 16발을 사격할 계획이었지만, 6발째를 장전하고 발사 준비를 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으며, 당시 현장에는 연구소 직원과 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도 조사본부 소속 현장감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지에 급파해 경찰과 함께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폭발 원인과는 별도로 당시 시험에 참가했던 인원들이 방탄복과 안전모,안전화를 착용하는 등 안전 규정을 지켰는지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