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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세계에서 팔린 고가(프리미엄) 스마트폰의 60%가 애플 제품이었다는 시장조사업체 집계가 나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의 시장점유율은 2020년 55%에서 지난해 60%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2020년 20%에서 지난해 17%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는 가격이 400달러(약 48만 원)를 초과하는 스마트폰의 판매 대수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측은 “5G 통신을 지원한 아이폰 12(2020년 11월 출시)와 아이폰13(2021년 9월 출시)이 실적을 견인했고, 특히 2020년 말미에 출시된 아이폰12는 2021년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와 갤럭시 Z폴드, Z플립 등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면서도 “갤럭시 노트와 FE(팬 에디션) 시리즈의 부재로 다소 판매량이 떨어졌고,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도 삼성전자의 물량 공급에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0년(23%)에서 4%p 증가해 지난해 27%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